[스크랩] 옻나무, 옻진으로 건강식품을.. 옻나무, 옻진으로 건강식품을.. 옻은 고대에서부터 도료로서 매우 유용한 존재였다. 따라서 옻나무를 많이 심었고 점차적으로 재배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옻나무를 재배하면서 사람들은 야생 초식동물들이 옻순을 잘 먹는것을 알게 되었다. 노루나 사슴은 옻순을 가장 좋아하여 쫓아버려도 다시 와서 .. 카테고리 없음 2007.08.09
[스크랩] 옻의 보도자료 및 방송, 신문 게재내용 옻의 보도자료 및 방송, 신문 게재내용 * 1995년 7월 18일 건강세계(주간지) “난치병 치료의 神藥 "옻"” * 1997년 4월 1일 문화일보 “한국과학기술원(KIST) 郭尙洙 박사팀 : 옻나무 수액에서 항암물질 활성화, 산소제거 능력 토코페롤 2배.” * 1997년 4월 22일 조선, 경향, 매일 경제신문: 산림청 羅千洙 박사.. 카테고리 없음 2007.08.09
[스크랩] 옻과 위와 장 그리고 건강 옻과 위와 장 그리고 건강 위와 장은 우리 인체 내에서 중요한 기관이다. 위와 장은 입에서 씹은 음식물들을 소화시키고 씹은 음식들을 생명의 에너지로 변환 시키는 역할을 하는 등 중요한 인체의 기관인 것이다. 우리 몸 속에서 중요하지 않은 기관이 없겠지만 위장 또한 정말 중요한 기관이다. 예전.. 카테고리 없음 2007.08.09
[스크랩] 옻, 새로운 웰빙식품(?) 옻, 새로운 웰빙식품(?) 일반적으로 민간에서 피부에 닿기만 해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정도로 독성이 강하다는 옻. 바로 이 옻나무가 최근 웰빙 재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예로부터 옻의 효능은 동의보감 본초강목등에도 잘 나와 있듯이 '참옻은 간에 쌓인 술독과 어혈을 풀어주고 간 기능을 회복시.. 카테고리 없음 2007.08.09
[스크랩] 拱辰丹(공진단) 남자(男子)가 바야흐로 장년(壯年)을 맞이(當)하여 진기(眞氣)에 두려워함(怯)이 많은 증(症)은 체질(體質)이 先天的(선천적)으로 허약(虛弱)하게 태어난 때문이요(凜賦本來弱). 허약해서 그러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조(燥)하고 삽(澁)한 약은 쓰지 말아야 하고 자익(慈益)하는 방문(方文)도 품명(品名)이.. 카테고리 없음 2007.07.24
[스크랩] 瓊玉膏(경옥고) 전정(塡精). 보수(補髓). 조진(調眞). 양성반노(養性返老). 환동(還童)하는 고약(膏藥)으로 백손(百損)을 보(補)하고 백병(百病)을 제거하며 만신(萬神)이 모두 족(足)하고 오장(五臟)이 가득 차서 넘치(盈溢)며 백발(白髮)이 검어지고 락치(落齒)가 다시 나며 분마(奔馬) 처럼 달리고 1일에 3회씩 먹으면 종.. 카테고리 없음 2007.07.24
[스크랩] 古庵心腎丸(고암심신환) 허손虛損으로 심心.신腎이 허虛하고 열熱이 있으며 경계驚悸하고 정충하며 유정遺精하고 도한盜汗하며 눈이 어둡고 귀가 울고 허리가 아프며 다리가 위약한 증을 다스린다. 오래 먹으면 백발白髮이 검어지고 자식을 낳는다. 법法에 가로되 [심心이 열熱을 싫어하고 신腎이 조燥를 싫어하니 이 방문.. 카테고리 없음 2007.07.24
[스크랩] 약초를 채취하는 시기 약초를 채취하는 방법 약초을 캐는 시기는 대체로 음력 2월과 8월이다. 이때에 채취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른 봄에는 뿌리에 있는 약물이 줄기로 오르려고는 하나 아직 가지와 잎으로는 퍼지지 않고 제대로 다 있기[勢力淳濃] 때문이다. 그리고 가을에는 가지와 잎이 마르고 약물이 줄기아래 뿌리.. 카테고리 없음 2007.07.23
[스크랩] 약초(재)건조 방법 약초를 건조할때 폭건(暴乾)이라는 것은 햇볕에 쪼여 말린다는 것이며 음건(陰乾)이라는 것은 볕에 쪼이지 않고 그늘에서 말린다는 것이다. 요즘 보면 약초을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약 성분이 떨어지게 하는 것이 많고, 녹용(鹿茸)을 그늘에서 말린다고 하면서 몽땅 상하게 하는 것도 있다. 요즘은 .. 카테고리 없음 2007.07.23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약 (최진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약, 30년 묵은 위궤양을.... 어느 날, 잘 알고 지내는 선배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74세 된 형님이 심한 위궤양으로 30년 동안 고생해 왔는데 몸무게가 30Kg이나 빠져서 목숨이 위험할 지경까지 되었으니 살려주!“ 저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위궤양은 별거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 카테고리 없음 2007.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