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약 달일시, 달인 후 한약액 용량 맞추는 법 인터넷 서핑하다가 발견했습니다. 한약을 달인 때, 달인 후에 나오는 한약액 용량을 알면 며칠분의 한약액이 나오는지 추측할 수 있습니다. 끓이는 방법과 기계에 따라 정확히는 안맞겠으나 참고로 알아두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한약 탕전에 들어가는 물의 양을 계산하는 방법 약재무게 × 1.5배(약재.. 카테고리 없음 2009.12.10
[스크랩] 침술에 대한 1문1답 침술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침술은 전적으로 동양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서양적인 마음을 가지고 동양의 학문에 접근한다면 많은 것을 놓치게 된다. 접근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대의 모든 접근 방식은 방법론적이고 논리적이며 분석적이다. 그러나 동양의 학문은 과학이라기보다는 예술.. 카테고리 없음 2009.12.10
[스크랩] CTCMA 권장 도서 기준 Point Depth와 침자방향 정리입니다. 침술 면허시험 실기 준비에 도움이 되었던 겁니다. 아시다시피 침술실기는 경혈 20개를 주고,처음 다섯개는 침의 깊이와 방향을 물어보는 거죠. 모두 외워야 합니다. 외우는 요령은 차후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마우스로 블럭 지정해서 복사하여 쓰세요. 순서는 point 번호 알파벳 순입니다. B:방광경 CV:임.. 카테고리 없음 2009.12.10
[스크랩] 한약 달이는 법에 관한 글-4 (펌 글) 한약 달이는 법:4 원전에 의하면 복용법은 약재의 용량, 화력의 강약, 물의 용량, 약재의 함입 시기, 수치 방법등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으나, 시간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5-10분간 끓여서 먹을 약이 있고, 일주일간 끓여야 겨우 먹을 수 있는 약이 있습니다. 시간에 대한 구애는 별로 받을 필요는 없습.. 카테고리 없음 2009.12.10
[스크랩] 한약 달이는 법에 관한 글-3 (펌 글) 한약을 복용해 효과를 보려면 세 가지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가 있다. 즉 처방하고 약을 지어주는 의사의 정성, 약을 잘 달여 주는 보호자의정성, 때를 거르지 않고 믿는 마음으로 약을 먹는 환자의 정성이 그것이다. 이런 정성에 더하여 올바른 방법으로 약을 달여 먹으면 최고의 한약을복용할 .. 카테고리 없음 2009.12.10
[스크랩] 한약 달이는 법에 관한 글 -2 (펌 글) [한겨레] 한약, 어떻게 달여야 하나? 뉴메드 2005.03.06 40 요즘은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무척 간편해 져서 알루미늄 파우치에 밀봉되어 있는 한약을 매 번 뜯어서 복용하면 된다. 그러나 이는 10일 이상 장기간 복용을 해야 하는 경우에 한꺼번에 달여 포장할 때 바람직한 방법이고 몇 첩만 달여야 하는 경.. 카테고리 없음 2009.12.10
[스크랩] 한약 달이는 법에 관한 글 -1 (펌 글) 전약법(煎藥法) 평생을 건강하기는 어렵다. 만일 불행히 병에 걸리면 반드시 의사를 맞이하여 진료를 하고 때로는 한약을 달여 먹어야 한다. 그런데 먹어도 효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한갓 의사의 失察(실찰, 진찰에 실수함)을 헐뜯을 뿐이오, 의사의 학식이 不精(부정)하고 경험이 不足하야, 약물을 誤.. 카테고리 없음 2009.12.10
[스크랩] 六味地黃元(육미지황원) 신수부족을 다스린다(治腎水不足). 오미자 4 량을 가한 것을 [腎氣丸]이라고 한다. 이것이 폐의 원천을 자양하여 신수를 나게 하는 것이다. 육계와 부자를 각 1 량(40그람)씩을 가하면 [八味元]이 되는데 명문양허(命門 陽虛)를 다스린다. 음허부종(陰虛浮腫)에는 우슬과 차전자를 가해 쓰는데 [금궤신기.. 카테고리 없음 2009.12.10
[스크랩] 草烏(초오 ; 바꽃 ; 바곳) 성은 조금따뜻하고 맛은 쓰고 달고 독이 아주 많이 있다(性微溫味苦甘大毒). 풍습(風濕)의 마비(痲痺)와 동통 (疼痛)을 다스리고, 파상풍(破傷風)에 발한(發汗)한다. 산야(山野)의 곳곳에 나니 모양이 백부자(白附子)와 같고 검다.(入門) 반드시 동변(童便)에 담가서 초(炒)해야만 독(毒)이 없다.(丹心) 초.. 카테고리 없음 2009.12.07
[스크랩] 통풍 욱씬욱씬, 몸에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병 "통풍" 통풍(痛風)'이란 한자 그대로 바람만 불어도 아픈 통증을 유발시키는 질환입니다. 예전부터 기름지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들로 알려져 있는데 서양에서는 ’왕의 병‘이라고 불리웠다 합니다. 요즈음의 식생활을 보면 우리나라도 상당.. 카테고리 없음 200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