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성에 고민 요실금 ! 여성에 신비는 자궁에 있다! 글자 그대로 宮이다 궁은 왕비가 기거 하는 곳이다. 왕비는 王의 다음 가는 신분으로 모든 內소사를 관장 하는 곳이다. 인체의 관계도 궁은 아주 소중한 기관이다. 궁이 건강해야 하며 존경에 존경을 받아야 하지만 오늘날 음지에 묻혀 발설 자체가 이상한 모.. 카테고리 없음 2012.06.19
[스크랩] 나름대로 제가 틈틈이 가서 배우는 싸이트 몇군데 올려봅니다. 1. 다음까페-김현원교수님 서포트모임 연세대의대 교수님이신 김현원교수님을 지지(?)하기위한 모임인데, 교수님도 몇년전에 안 좋은 일이 있어셔서 몇몇 분들의 제안으로 이까페가 만들어 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 들어보신 분들은 좀 생소할 지 모르겠.. 카테고리 없음 2012.06.19
[스크랩] 강력한 항암제! 피마자. 복어알.부자와 더불어 강력한 항암작용이 있는것이 피마자다. 잎은 주로 나물로 먹지만 씨는 가공할만한 독성을 가지고 있다. 피마자.씨앗을 기름을 분리하여 고분자 가공하면 하얀가루가 남는다. 이것이 전쟁 무기로도 쓰는 리신이다. 리신은 소량만으로도 목슴에 치명타를 준다. 북한.. 카테고리 없음 2012.06.19
[스크랩] 침.연단법! 요즘은 침을 연단하여 쓰는 분 들은 별로 없다. 침에는 쇠독이 있어 옛날부터 침을 만들때는 말 자갈로 만들었다. 말 자갈은 말이 물고 다니면서 쇠독을 제거하고 말의 기운이 들어 있는 쇠를 이용 하여 침을 만들었다. 요즘은 멸균한 호침이 많이 있어 일회용을 주로 쓰지만 장침이나 홍.. 카테고리 없음 2012.06.19
[스크랩] 산양삼 백숙! 작년에 묘삼5년근 장뇌산삼을 아산에 심었는데 그런데로 3~4구가지를 달고 나왔어요. 산삼 약침용으로 사용할려고 심었습니다. 막내와 만학도님이 잘 케고있어요. 2만주를 계획 했는데 그당시 심을 손이 모자라 6.000주정도 심었습니다. 뿌리 형성이 양호합니다. 산삼의 미는 뿌리와 뇌두.. 카테고리 없음 2012.06.19
[스크랩] 부자와 노각!경험방입니다.(난치성 환우님들 참고하세요) 지혜 있는자는 땅 한평만 있어도 만병을 다스릴수 있는 약을 만들수있어요! 대표적인게 부자 입니다. 부자 괘근에 구명을 내어 일주일 정도 그늘에 말리면 부자의 상처가 아물때면 오이 모종을 부자에 심어요. 2~3주지나면 부자도 싹이나고 오이도 자리를 잡고 공생합니다. 겨우살이(상기.. 카테고리 없음 2012.06.19
[스크랩] 위암.만성.위괘양 치료! (경험방입니다) 한국인의 위는 고통에 연속 입니다! 손도 뜨거운 정도의 국물을 입으로 훌~~훌 불면서 먹습니다. 집집마다 냉장고와 냉온 정수기가 있어 언제나 차가운 물을 마음만 먹으면 양것 먹을 수 있어요. 자~그러면 우리의 위는 어떻게 적응 할까요? 뜨거운 물질이 들어오면 위는 급히 냉각을 시키.. 카테고리 없음 2012.06.19
[스크랩] 아픈 사람은 똥도 먹는다...(복어독의 신비 카페 폐쇄 6월 20일) 곤장 맞아 타박상으로 죽어 가거나, 고문을 당하여 어혈로 죽어 가거나 소리꾼들 소리하다 목에 피터져 죽어 갈때 재래식 화장실 오래 묵어 발효된 똥물도 퍼먹고 죽지 않고 살게 됩니다. 오죽 했으면 똥물도 퍼먹을까요? 바로 병원서 못고치니 똥물이라도 퍼 먹는 것이고, 병 고칠 약 사.. 카테고리 없음 2012.06.19
[스크랩] 홍원항은 복어 천국 입니다.(마지막 글입니다) 개복치 입니다, 복어와 비슷하죠! 꽃게가 길가는 사람 구경 나왔어요...... 갑오징어 입니다. 갑오징어 뼈는 해표소라 하는데 만성 위염에 효과있어요. 생복이 수조 가득 있어요. 가격도 싼 편이고요. 검복과 까치복이 보이고 첨보는 복도 있어요 원양어선에서 잡았다고 하네요! 까페 문을 .. 카테고리 없음 2012.06.19
[스크랩] 복어알 법제 어렇게 해보세요! 복어알을 잘씻어 햇볕에 꾸득꾸득 하게말린다. 오징어 피데기 처럼 말린다음........ 자주 뒤집는다. 생강은 30kg을 잘게 설어 물기를 잘빼고.... 복어알 30kg 생강도 같은 양으로 법제준비합니다. 생강을 골고루 깐다. 미불로 8시간이상 가열한다. 단한번 법제하여도 여려번 한것같은 효과가 .. 카테고리 없음 201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