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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금까지 세상에서 발견된 가장 강력한 항암물질 3부.

킴칸 2012. 9. 6. 12:16
1898년 부터 포포 열매 씨앗에서 추출한 액체를 구토제로 판매하고있는 엘리 리리 제약회사가 있다.
그 회사에서 실험을 해보니 포포가 암종양의 크기를 60%나 감소시켰다고 한다.
유방암 환자들에게 매일 4캡슐씩 복용시켜 본 결과 일부 환자는 종양이 완전히 줄어들거나 부분적으로 줄어들었다는 임상실험 결과도 있다.
또, 전립선암 환자의 종양이 축소되고 전립선 특이항원 즉 PSA 수치도 감소했다는 실험결과도 있고, 림프종에 좋은 효과가 있고 비호지킨스 환자의 백혈구와 림프구위 숫자가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 맥로린에 의하면 수백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해 본 결과 종양의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었고 항원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작용도 거의 없어서 약간 근지럽거나 메스꺼움, 구토 정도였고, 많은 환자들의 경우 에너지가 증가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기막힌 포포에게도 단점은 있다.
1. 폐암환자나 뇌암환자는 포포를 함부로 사용할 수없다.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포포는 암세포를 분해하는데 암은 흔히 덩어리로 뭉쳐져 있어서 그런것이 분해되면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암세포 조각이 발생한다.
주변의 세포들이 그런 조각들을 먹어치우지만 한꺼번에 너무 많이 생기면 감당할 수가 없다.
그런일이 발생하면 폐암과 뇌암인 경우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2. 포포는 너무 강력하기 대문에 또 다른 강력한 치료방법과 동시에 사용할수 없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암세포가 죽게 되면 인체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3. 갑상선 자극물질과 함께 사용할 수없다.
몸에 해가 있는 것은 아니고 포포의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4. 파킨스병이 있는 사람과 임산부는 절대로 사용할 수 없다.

- 포포는 2003년부터 판매가 되었고, 그동안 제조회사가 미국 밖으로 팔지 않았으나 2005년 3월경 엠바고가 풀려서 외국에서도 직접 주문할수 있게 되었다.
출처 : 암 대체의학과 식이요법 소개
글쓴이 : Cancer Kill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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