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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금까지 세상에서 발견된 가장 강력한 항암물질 1부.

킴칸 2012. 9. 6. 12:15
포도완치법은 극단적인 편식을 이용해서 암세포에게 타격을 가하는 효율적인 치료방법임을 소개했다.
그런데 이 방법의 효과를 배가하기위해 추가로 또 다른 항암 식품을 사용할수 있으나 자칫 잘못하면 오히려 포도완치법의 효과를 떨어뜨릴수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포도완치법에 추가할수 있는 식물이 있다.

지금까지 이세상에서 발견되 모든 항암물질 중 최고로 강력한것이 있다
특히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아서 증상이 사라졌다가 재발한 환자들에게는 구세주와 같다.
이런 것이 있는 것을 아는것과 모르는 것은 하늘과 땅만큰 차이가 날수 있다.

호주의 퀸즐랜드주에 있는 황금해안에 살고있는 스탠셀던은 1962년에 폐암을 선고받고 수명이 5개월 남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포포차를 마시고 암이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그는 16년이 지난 1978년에 원주민의 오래된 처방에 따라 포포나무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고 암을 고쳤다는 자신의 체험담을 지역신문에 제보를 했고 그 기사로 보도가 되었다.

셀던이 폐암을 치료한 방법을 소개하면, 많은 포포나뭇잎과 줄기를 냄비에 넣어 물을 붓고 끓이는데 일단 끓으면 2시간 동안 약한 불로 천천히 달인 다음 이를 걸러내어서 컵으로 1잔씩 매일 3번 마시는 간단한 방법이다.
또 추가로 가공하지 않은 사탕수수 원액을 매일 찻숟갈로 3번 먹었느데 이 역시 원주민의 처방을 따른것이다.
어쨌든 이 방법으로 셀던의 친구들까지 모두 암을 고치게 되었다고 한다.

셀던이 암을 고친후 30년이 지난 1992년에 미국의 언론들은 퍼듀대학의 약물학과 교수인 제리 맬로린이 포포나무에서 강력한 항암 약품과 안전한 천연 살충제를 추출했다고 대서 특필했다.
셀던의 입장에서는 한마디로 웃기는 일이라고 볼수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미개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들이 포포로 암을 치료했고, 자신과 친구들도 암을 치료했기때문에 전혀 새로운 사실이 아닌데도 커다란 뉴스로 보도되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중서부지방, 특히 미시건, 인디애나, 일리노이주등 에서 포포나무가 자라는데 바나나같이 생기 열매는 그 맛이 달다고한다.
미국 원주민드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 열매를 음식으로 이용했고 또 그 껍질은 약으로 이용했다고 한다.

뒷북은 쳤지만 맥로린이란 사람도 대단하다.
25년간이나 연구를 해서 포포의 약효를 과학적으로 처음 구명했기때문이다.
그는 1976년에 미국립암연구소의 의뢰를 받아 전세계 3500가지 식물중 어떤 식물들이 항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지 연구하게 되었다.
그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포포나무가 가장 강력한 항암성분을 가지고 잇는 것으로 밝혀졌다.

어떤 성분인지는 다음 16번에서 소개하겠습니다.
출처 : 암 대체의학과 식이요법 소개
글쓴이 : Cancer Kill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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