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알을 잘씻어 햇볕에 꾸득꾸득 하게말린다.
오징어 피데기 처럼 말린다음........
자주 뒤집는다.
생강은 30kg을 잘게 설어 물기를 잘빼고....
복어알 30kg 생강도 같은 양으로 법제준비합니다.
생강을 골고루 깐다.
미불로 8시간이상 가열한다. 단한번 법제하여도 여려번 한것같은 효과가 있다.
법제가 끝나면 개에게 먼저 먹여 본다... 17년짜리 칸은 300g
4개월 짜리 강아지 장군이에게는 200g.........
3년된 폴에게는 400g 먹여 본다.
2시간 이상 지켜보고 복용량을 정한다. 보통 1/10시작한다. 눈으로 실험하고 먹으면 괜히 달달 떨필요 없다.
특히 암환우 경우는 복어알만 믿지말고 부자뜸도 하고 복어알 관장도 한다.
복어알을 먹어도 소장 기능이 약하면 헛 고생만 한다.
복어알 복용 하는 분들을 보면 은단알 만하게 복용 합니다.
제독한 복어알은 고단백 식품이기에 어느정도 양이 있어야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독만 보지말고 영양도 생각 하세요.
농부는 쇠똥이 똥으로 보지 않습니다. 양질에 유기농 퇴비로 보는 것과 같습니다.
이번에 법제한 것을 아산 모임에 가서 희망하는 데로 나누어 드릴 생각입니다.
물론 제가 먼저 여려분 보는 앞에 먹어 보고 드릴 생각입니다.
환우님! 암으로 투병하신 분들 한가지만 가지고 치병 할려고 하지 마세요. 소총만 가지고 전쟁을 하면 백전 백패 합니다.
시름하다 보면 들배지기 하나 가지고 됩니까? 호미걸이도 필요하고 댓치기도 필요하고 엎어치기도 필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