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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금속이나 미네랄의 축적과 건강

킴칸 2012. 6. 20. 23:49

상골이라고 있습니다.

죽은사람을 해부해보니 골절부위의 뼈에 상골성분이 축적되어 뼈가 단단하게
붙어있더랍니다.

한가지현상에서 우리는 많은 정보를 추리할수가 있습니다.

중금속의 축적이 반드시 우리건강에 해로운가 하는문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하는
현상입니다.

현재 몸에 해로운것으로 확정된 5대중금속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식품제조시 검사받게 되어있습니다.

그외는 아직 확정된게 아니므로 뭐라 할수준이 아니고 그냥 추측일뿐입니다.

중금속이든 미내랄이든 흡수가 안되면 몸에 아무 영향도 없습니다

간단한 예로 납덩어리를 한덩이 먹었다고 치자고요.

이게 곱게 갈려서 흡수율이 높은게 아니라면 그냥 대부분 똥으로 나올것이고
우리건강에 별다른 문제가 안생기지요.

문제는 흡수율이 높기때문에 생긴다고 봅니다.

그러니 흡수가 안되고 축적되어 문제가 생긴다는 이론은 엉터리 이론이지요.

흡수는 되는데 배출이 안되어 해롭다면 말이 되지요.

헌데 이말도 조금 이해가 안가는게 어째 흡수는 되는데 배츨은 안되냐이거지요.

흡수된 중금속이나 미내랄이 어디로 갈까요.

대표적으로 가는곳이 뼈일것입니다.

뼈가 곧 미네랄덩어리이니까요.

미네랄과 함께 중금속도 뼈에 축적된다는것은 상골의 예에서도 추측할수가 있습니다.

일부는 이온상태로 돌아다니며 문제를 일으키겠지요.

헌데 미네랄은 서로 통제하는 작용을 하므로 한가지가 넘치면 그걸 제어하는 다른
미네랄이 있는것입니다.

중금속과 미네랄은 같은 말이라고봐도 무리가 없습니다.

머리칼에서 중금속의 농도를 측정하여 중금속오염을 정한다고 하지요.

이말은 동시에 중금속이 배출되고 있다는 반증도 됩니다.

소량의 증금속은 항상 흡수되고 배출되어도 문제가 안된다는 뜻입니다.

다만 과량으로 흡수가 되어 배출되기전에 중금속이 문제를 일으킨다고 보지요.

과량의 중금속축적이 이루어지는 이유는 미네랄의 섭취가 모자라거나 치우친 섭취로
미네랄스스로 통제하는 기능을 상실해서라고 봅니다.

소량으로 흡수가 되어도 그걸 배출할수있는 다른 미네랄이 모자라서 문제가
일어난다고 봅니다.

이걸 유추할수있는 현상이 죽염수를 짜게 마시면 오줌이 힘차게 나오는데
맹물을 마시면 물론 조금은 많이 나오지만 죽염수를 마신것처럼 힘차게
나오지는 않거든요.

미네랄이 부족하니 배출기능도 떨어진다는거지요.

현대인은 각종 건강요법이 짬뽕으로 머리속에 입력되어 서로 모순되는
이론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걸 자신이 스스로 걸러내든가 다양한 검증이론을 공부해야한다고 봅니다.

제가 얼마전 들락거리며 약을 올리던 이름도 기억안나는 놈때문에 저의 무식을
한탄하며 몇달동안 박터지게 공부했거든요.

그놈이 말한 이론이 택도없는 엉터리이론이라는걸 정리한것이지요.

실제로 그놈은 몸이 많이 망가진 상태더라고요.

지놈몸도 못고치는 주제에 넘의 건강에 대해서는 항상 참견하고 다니더라고요.

지놈도 제대로 모르는 온갖 건강요법이 짬뽕으로  머리속에 마구 입력되어
지놈도 모른는 소리를 마구해대고 있더라고요.

저도 빛소금이론이나 의사들의 이론이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서 확립되었다고
보았는데 제가 건강에 대해서 일가를 이루고 보니 그런 엉터리 이론에 대해서
자유자재로 반박이 가능하더라고요.

천일염을 저온용융해서 장기간 용융상태로 유지시키면 당연히 끝내주는 건강소금이
됩니다.

왜냐하면 미네랄이 살아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빛소금이론처럼 정제염을 그런 과정으로 빛소금을 만들면 가스는 제거되었어도
미네랄이 없으므로 사람잡는 소금이 도지요.

거기다 증류수까지 마셔대면 죽고싶어서 빽쓰는 꼴이지요.

모든 가공식품은 정제염을 사용하도록 법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가공식품에 정제염을 사용하게 한 시점부터 점점 더 사람들의 건강은
급속도로 망가지고 성인병과 암이 창궐한것입니다.

병원이나 의사야 수입이 많아져서 좋을지 몰라도 다른사람들은 반대지요.

천일염으로 가공식품을 만들수있게만 하여도 사람들의 건강은 상당히
나아질것이라고 보지요.

우리의 상식으로 맑은물보다 뭔가 포함된 물이 아무래도 몸속의 중금속이나
독소배출을 못할것이라고 생각이 들지요.

그런데 실제로 해보면 반대입니다.

그래서 상식일지라도 반드시 검증해보야합니다.

생각하고 다른 반응이 나타날때는 왜그런지 다시 조사해보아야지요.

미네랄이 듬뿍든 짠 죽염수를 먹었는데 왜 오줌이 힘차게 나오면서
정력이 세지냐이거지요.

오히려 반대로 심심한 죽염수나 맹물을 마시면 반대로 오줌발이 세지지 않습니다.

먹은만치 배출이 안되지요.

제가 10년넘게 오해한게 죽염을 먹기만하면 건강해진다고 생각한것입니다.

어찌 먹느냐에 따라서 천지차이가 나지요.

아주짜게 먹으면 두통과 함께 머리에서 열이 납니다.

고혈압환자가 그런 현상을 겪으면 아이도 이래서 짜게 먹지 말라고 했구나하고
도망가지요.

저는 그게 몸을 정화하는 반응이라고 보지요.

심심하게 아무리많이 먹어도 그런반응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아주 짜게 죽염수를 만들어서 마시라고 하는것입니다.

아토피환자는 해로운것을 섭취하면 금방 나타납니다.

실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인산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침으로 죽염을 녹여먹으면 필요한 만치의 죽염을
먹기전에 입안이 다헐어버립니다.

현실성이 없는 방법입니다.

물론 침으로 녹여먹는게 당연히 가장 좋은지느 몰라도 그에 집착하면 죽염수로 마셔서
필요한 죽염량을 취하는것보다 못한결과를 만들것입니다.

처음엔 죽염을 물에 타먹으면 오히려 독이된다는 이론까지 있었습니다.

저는 해보고 판단하지 넘이 말한다고 그대로 하지 않거든요.

제가 해보고 죽염수로 먹으라고 강조했는데 이제는 많이 보급된것같습니다.

일반인은 한달 죽염 복용량이 500G이상 성인병이나 암환자는 1kg이상을 먹어야한다고
저는 주장합니다.

멋훗날 이게 맞는지 아닌지 두고보자고요.

그런데 이리먹을라문 죽염먹다가 집안 기둥뿌리 빠질지경이거든요.

그러나 그리 걱정안해도 되는게 죽염의 수요가 많아지면 준비된 제가
무쟈니 싼 죽염을 팔것이니 기둥뿌리 빠질일은 없습니다.

지금상태로도 제가 공급하는 죽염가격이면 기둥뿌리 빠질정도는 아닙니다.

일년에 한가족이 100만원내지 200만원정도면 해결되지요.

죽염수를 활용하여 장담그고 그걸로 국을 만들어서 많이 먹으면 되거든요.

의사들이 소금섭취가 많아진다고 국도 적게 먹으라고 구박인데 제말대로하면
미네랄이 살아있는 소금이라면 국은 많이 먹을수록 좋습니다.

특히 여름에 물김치를 담그어서 수시로 먹어주면 아주 제대로 장수하는 길로 가는겁니다.

그러고보니 의사말들으면 단명하고 돌팔이말들으면 장수하니 이게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거지요.

꺼꾸로 되야하는데 반대로 가니 현대의학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거지요.

 

    
 

  

출처 : 복어독의 신비
글쓴이 : 해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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