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까페에 보니 오늘날 암이 많이 걸리는건 자기 똥을 먹지 않아서라고 주장하더라고요.
동양의 학문은 이런식이니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입니다.
동양의 학문이 심오하고 오묘하다고 하지요.
저는 동양의 사상이 비논리적이고 흐리멍텅해서 몇천년을 연구해도 맨날 그타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동양의 학문이라고 알고있는 음양오행론이 대표적이지요.
흔히 말은 하지만 음양오행론에 근거해서 발전한 어떤 이론도 없습니다.
한의사들이 이방법으로 진단하고 처방하는데 2천년전이나 오늘날이나 별로 달라진게 없다고 보지요.
서양의 학문은 논리적이고 이해가 가능하고 동양의 학문은 평생해도 비논리적이니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서양의 학문은 비약적으로 발전한것이고 동양의 학문은 2천년전이나 지금이나 별차이가 없는것입니다.
서양의 학문은 과학자에 의해서 이루어졌고 동양의 학문은 직관이 발달한 기인에 의해서 이루어졌지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나오고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을 통해서 하나하나 기초를 다져가며 서양의 학문이
발달할동안 동양은 직관과 기인에 의해서 학문이 발달하여 기인이 사라지고나면 도로아미타불이 되지요.
현대문명의 어느것도 동양학문에 근거하여 이루어진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동양학문의 근거지인 중국 한국 일본이 오늘날 발전하는것은 동양학문에 의해서가 아니라 동양인이
서양학문을 공부해서 이룩한 성과입니다.
제가 왜이리 장황하게 이야기하냐하면 왜 우리가 암이나 아토피 당뇨 고혈압 위하수 관절염 골다공증 하지정맥류같은
현대병에 시달리는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눈을 키우자는 뜻에서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해가 현대병의 주요원인이라고 말합니다.
그건 현대병의 외부요인중에 하나에 불과하지 근본원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토피나 암환자를 숲속에서 살게하면 좋아지긴 하나 근본치료는 아니라는거지요.
외부요인이 워낙 열악한게 아니면 내부의 해독기능이 제역활을 하면 충분히 극복할수 있다고 봅니다.
몸이 해독기능을 하는데 결정적으로 필요한게 바로 미네랄입니다.
미네랄은 쉽게 이야기하면 뼈가루입니다.
뼈가 튼실하면 몸은 건강합니다.
뼈는 고정적으로 있을때 나타나는 형상이고 액상으로도 우리몸을 돌아다니는데 이게 몸속활동의 촉매제입니다.
미네랄이 부족하면 소화도 안되고 발효도 안되며 심장도 안뛰고 혈액순환도 안되고 독소배출도 안됩니다.
마라톤이나 축구하다가 심장마비를 일으키는게 바로 미네랄부족이 어떤결과를 가져오는지 알수있는
극적인 상황입니다.
땀을 흘려서 독소와 함께 미네랄이 땀으로 배출되면 몸속의 액상 미네랄은 심각하게 부족해지고
미네랄의 보고인 뼈에서는 미처 액상으로 변환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심각한 미네랄 부족상태가 됩니다.
미네랄이 부족해지면 몸속의 모든 장기가 일시에 활동을 중단합니다.
심장도 멈추고 혈관판막도 멈추고 독소배출도 안하지요.
심각하면 심장마비를 일으키는것이고 만성이면 아토피나 위하수 하지정맥류 관절염 당뇨 고혈압같은 병으로
발전하는것입니다.
현대병이 많아진 시점이 천일염을 안먹고 정제염으로 대체하고 더구나 적게먹은것과 일치합니다.
가공식품은 모두 정제염입니다.
정제염은 미네랄이긴 하나 양약처럼 유효물질만 추출한 것이라서 자연계에서 서로 다른 미네랄이
알아서 상호조절하는 기능을 상실한 소금입니다.
이걸로 조사한 세계보건기구의 소금 권장량은 그래서 어리석은 판단인것입니다.
유효물질만 추출한 양약이 효과가 탁월한대신 한약보다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는것처럼 소금도 정제염을
쓰면 그리되는것입니다.
병원에 실려가면 제일먼저 링겔부터 꽂는 행위가 소금이 해롭다는 주장과 배치가 되거든요.
링겔은 자연계의 균형된 미네랄이기에 탈진한 사람에게 투여하면 살아나는것입니다.
미네랄이 몸속장기의 활동을 촉진시키니 살아나는것이지요.
우리 조상들은 동치미를 먹이면 동일한 효과가 있다는걸 직관으로 안것입니다.
직관으로 안것은 본인은 알아도 남에게 설명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발전이 없는것입니다.
저는 고급 미네랄인 9회죽염으로 당뇨 통풍 위하수 아토피를 고친 임상사례들이 있습니다.
아주 왕창 먹였습니다.
물에 타서 하루 40g까지 먹였습니다.
석달이면 웬만한 병은 나아버리더라고요.
미네랄요법에서 주의할점은 미네랄이 좋기만한게 아니라 독도 많다는것입니다.
굴껍질이나 진주가루 천일염이 미네랄이긴하나 그대로는 대량투여하면 부작용이 심각합니다.
미네랄은 고열처리나 발효시키면 독소가 많이 줄어듭니다.
그걸 어찌 알수있냐하면 천일염이나 굴껍질을 구우면 사람잡을 독가스가 배출됩니다.
또 가루내어 피부에 묻히고 냅두면 피부가 뻣뻣해집니다.
그러나 장시간 고열처리하면 독가스가 안나오고 피부에 바르면 피부가 살아납니다.
이런제품이 9회죽염이나 장시간 용융처리한 빛소금같은것입니다.
이런 고급 미네랄도 혈압이나 신장이 망가진사람에게는 부작용이 심합니다.
그래도 일반천일염에 비해서는 열배정도는 투여할수 있습니다.
혈압이나 신장에 이상이 없는 사람은 고급미네랄의 대량투여만 하면 암을 제외한 현대병
대부분은 석달이면 병에서 벗어나지요.
몇년씩 병원다니며 고생하던 위하수 여드름 아토피 모두 죽염 왕창 퍼먹여서 고쳐주었습니다.
하루 20g 이상 먹으라고 하지요.
병치료를 아주 빠르게 하려면 30내지 40g을 먹여야합니다.
암도 고급 미네랄의 대량공급이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무리하지 않기위해 하루 총량은 30g일지라도 한번 복용량은 소량으로 자주먹으면 됩니다.
죽염이 오행이 농축되어 좋다는건 이해가 안되지만 미네랄의 보고인 천일염을 고열처리하여
고급미네랄로 만든것이라 좋은것이라고 설명하면 이해가 쉽지요.
간단하고 단순하게 설명할수 없는 지식은 설명하는 사람이 핵심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불교는 어려워도 부처님의 말씀은 간단하고 누구나 들으면 이해가 됩니다.
진리를 알면 설명이 간단해도 이해가 되고 모르면 아무리 장황하게 설명해도 헷갈리기만 합니다.
서양학문의 논리적인 태도가 결정적인 실수를 한게 바로 유효물질을 추출해서 약으로 쓰는것이고
그게 현대인들을 병들게 한것입니다.
나머지는 부차적인것이지 결정적인 원인이 아니라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