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활력 - 니시운동 그리고 벌침(관원, 음렴(서혜부), 명문, 지실, 팔료혈)

킴칸 2012. 6. 20. 22:54

1. 경침과 등경락기

 

 

 

2. 모관운동(완전 양+운동입니다)

니시선생은 심장의 펌프운동보다 모세관이 중요하다고 하였는데 심장평활근이 수축과 이완을 하지 않는다면 인생 쫑난다고 생각합니다. 지는... 다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모세관은 약으로 소통하기 힘들고 돈없고 빽없는 우리같은 서민은 몸을 자알 놀려야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니시운동으로~

왜? 이런 운동은 새마을운동처럼 붐이 일어나지 않는지...

 

 

3. 붕어운동(완전 음-운동입니다)

 

 

4. 등배운동 전 - 몸풀기(상당히 중요합니다. 독맥과 견관절 및 완요신경총의 입장에서...)

 

 

 

5. 등배운동(심화과정-마이 중요합니다. 복식호흡이 숙련되면 배복 3회가 메토로놈1회 속에 숨쉬듯...)

 

 

5. 합장합척운동(일명 깨구락지 풀무질)

 

6. 니시-발목운동1

 

 

7. 니시-발목운동2

 

 

8. 가정용 만능기 - 화광운구기와 더불어 운신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건강기입니다.

돈이 없으면 몸으로 떼워도 됩니다. 그런데 해주는 사람입장에선 모르고 하면

心이 괴롭습니다.

 

 

 

9. 제 나이 30대 후반에 가장 즐기던 요법임과 동시에 40 이 넘으면서부터 즐기며 두려워하기 시작한  벌침요법 편입니다.

벌침은 LD수치가 베놈이니 톡신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요법들 중 가장 LD수치가 낮은 양봉벌을 사용하는 요법이지만 효과가 빠른 만큼 그 위혐도가 높다는 사실을 아직 여러분들이 모르고 그 형평의 기준점을 획일화된 수치로 나타내기 힘들어 표현하기 어려운 점이 항상 그러합니다.

이제 하나둘씩 모아모아 그에 대한 글을 올려야 하겠지요. 여러분들의 임상들을 모아~모아~

 

 

40대 이후의 활력을 여러분들과 함께

 

기본혈위 : 관원, 대혁, 음렴(서혜부), 명문, 지실, 팔료혈

 

 

출처 : 건강생활
글쓴이 : 노을녁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