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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질경이)고혈압,늑막염,간염,변비,부종,관절염,피부궤양,종양

킴칸 2010. 6. 25. 18:11

 

 

질 경 이

 

 인삼 녹용에 버금가는 약초 암세포 80% 억제 근년에 질경이가 암세포의 진행을 80%까지 억제한다는

  

자료가 발표되었다.

진해 거담 위액분비 조절 항궤양,항종양,소염,부

종 황달 만성기관지염 만성위염 위궤양 이질 설사

로회복 정력보강등.

 

 ○성질은 차고 맛은 달고도 짜며 독이 없는 약재

 ○동의보감"간장"편에는 차전자(질경이 씨)는 간

   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하고 눈의 충혈을 없앤다.고 기록됨

 

 성 분

-무기질,단백질,비타민,당분 등이 풍부하게 함유

-질경이 잎 100g당 칼륨20758.7mg, 칼슘 9953.6mg

 함유되어 무기질이 풍부

★한방에서는 이뇨제로 사용하는데 칼륨을 과다하

  게 배설시키는 약물과 달리 저칼륨증을 일으키

  지 않음

-질경이 씨 껍질인 차전자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치료제로 쓰임

-물에 넣으면 젤처럼 되며 질경이 무게보다 40배

 의 수분을 흡수함

 

 

  효 능

 -민간요법에서 만병통치약으로 부를 만큼 질경이는 그 활용 범위가 넓고 약효도 뛰어남

 -약초로 사용하는 것은 꽃이 필때 뿌리째 뽑아 씻어 말려서 사용함

 -차전자(車前子)는 위장에서 부피가 크게 팽창해 포만감을 지속시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고 장벽

  에 붙은 노폐물을 배설해주는 양질의 식이섬유임

 -질경이 씨를 물에 불리면 끈끈한 점액이 나오는데 한방에서 신장염·방광염·요도염 등에 사용

 -질경이를 민간에서는 기침,안질,임질,심장병,태독,난산,출혈,요혈,금창,종독등 에 다양하게 치료

  약으로 이용함

 -이뇨작용과 완화작용·진해작용·해독작용이 뛰어나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변비,천식,백일해

  등에 효과가 큼

 -천식,각기,관절통,눈충혈,위장병,부인병,산후복통,심장병,신경쇠약,두통,뇌질환,축농증 같은 질병

  들을 치료 또는 예방할 수 있음

 

기관지염 환자 임상 실험 결과,,,?

한번에 40g씩 하루 세 번씩 먹여 1∼2주만에 77%의 치료 효과를 보았으며,

질경침출액을 피하주사 하였더니 10일 만에 해소와 객담이 현저하게 줄고

30일 지나자 완전히 치료됨

 

최근에는 질경이 씨앗이 암세포의 진행을 80% 억제한다는 연구 보고도 나와 있음

 

늑막염

말린 질경이와 창포 각 10~15그램에 물 반 되를 넣고 달여서 마신다.

만성간염

질경이 씨 한 숟가락에 물 200㎖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그물을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심

고혈압

그늘에서 말린 질경이 10~20g에 물 반 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심

기침, 가래

질경이 씨 10~20g이나 말린 질경이 10~20g에 물 반 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차 대신 마심

설사, 변비, 구토

질경이 날것으로 생즙을 내거나, 미나리를 같이 넣어도 마심

급,만성신장염

질경이 뿌리와 오이 뿌리를 3:1의 비율로 섞은 다음 물을 반 되쯤 붓고 물이 반쯤 줄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 식전에 마심

두통, 감기

질경이 하루 20~30그램을 진하게 달여서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마심

알코올중독, 숙취

질경이 뿌리와 이질풀 각 10g을 물 반 되를 붓고 달여서 마심

관절염

무릎관절에 물이 고이고 퉁퉁 부어 오르며 아플 때 질경이 20~30g에 물 1되를 붓고 달여서 차 대신 마시면 좋은 효험이 있다

부  종

질경이 씨와 삽주 뿌리 각각 50g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 밥먹고 나서 30분뒤에 마신다.

피부궤양,종양,

상처

찧어 붙이면 고름이 멎고 새살이 빨리 돋아남.

 

주의사항

몸이 너무 차서 소화력이 약하거나 설사가 잦은 체질은 피해야 함

자주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을 상할수 도 있음

철분, 칼슘 등 일부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견과류, 콩, 시금치, 해조류와 함께 먹는 것을 피 하는게 좋음

 

출처 : 가치사는세상
글쓴이 : 향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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