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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도 물통이(비해 .며래의 뿌리)

킴칸 2009. 10. 28. 22:54



















산기슭의 그늘에서 자란다. 옆으로 벋는 가지를 내며, 줄기는 뭉쳐나며 가늘고 길다. 높이는 10∼2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를 가지며 줄 모양 또는 넓은 달걀 모양이고 양면에 털이 있다.
 
잎의 길이와 폭은 l∼3cm이고 끝은 둔하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앞면에 광택이 있으며 뒷면은 짙은 자주색이다. 잎자루는 잎몸보다 길거나 같고 한 쌍의 턱잎이 있는데, 턱잎은 작고 달걀 모양이다.
 
꽃은 단성화암수한그루이고 7∼8월에 핀다. 수꽃은 연두색으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대 끝에 달리고 5개의 화피갈래조각과 5개의 수술이 있다. 수술은 안쪽으로 말려 있는데, 꽃이 피는 동시에 바깥쪽으로 튕기면서 화분을 뿌린다.

암꽃은 연한 붉은 빛이며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짧은 꽃대 끝에 달리고 4개의 화피갈래조각이 1개의 암술을 싸고 있으며 끝에 긴 털이 있다. 열매는 수과이고 화피에 싸이며 길이 1mm 정도의 타원 모양이다. 한국(제주·전남)·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웟 글은 펌)

# 성분이  따뜻하고  맛이  달며  쓰다.

# 풍.한,습.  삼기로  인하여  아프고  저린것과  악창이  오래된것과  허리와  등의

   냉통을  다스리고  남자의  생식기가   위축되는  병과  오줌을  가리지  못하여

   밤에  자면서  싸는  야뇨증을  고친다.

 

@  풍습을  없애는데  효력이  현저하다.

@술에  담갔다  쓴다.

@대황과  시호와  전호를   두려워  한다

출처 : 파주 산약초 사랑
글쓴이 : 약명도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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