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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설사의 자리

킴칸 2007. 8. 13. 16:50

설사는 세균성에서부터 식중독, 폭음, 폭식, 알레르기성에 이르기 까지 많은 원인이 있다.

소화기 계통의 암증세로 나타나는 수도 있다.

신경성인것과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것을 말하며,

대체로 근육발달이 부족하고 신경질적으로 생긴 체질에 많다.

이런사람의 만성설사증세에는 성급하게 굴지말고 서서히 치료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상책이다.

 

등의 대추.비수.신수.대장수.  배의 중완.천추. 팔의 곡지.수삼리. 손의 상양. 어제. 다리의 양구.족삼리

 

설사하는 사람의 손을 잡아 어제를 살펴보면 반듯이 혈관이 튀어나와있고, 빛갈이 푸르스럼하다.

이혈은 대장의 형편을 나타내고있는 구실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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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설사를 멈추는 자리/뜸 : 곤륜. 양구

 

설사를 일으키는 자리/뜸 :배부8혈( 부분.고항.의회.기죽마)

 

 

출처 : 명리순행과한방(오행연구협회)
글쓴이 : 백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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