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의 재료는 되도록 씻지 않고 재료에 묻은 흙만 가볍게 털어내 줍니다 과실이나, 마늘.양파도 외피 채로 준비합니다 재료이용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 |
보시는 바와 같이 재료 와 흑당의 비율을 1대 1.2의 비율로 하시되 처음엔 1:1의 비율을 정확하게 하여 대야에 놓고 버무리세요^^ 참고로 흑당은 계절에 따라 봄에는 흑당의 양을 줄이시고, 여름에는 많게, 가을 겨울에는 중간정도로 해서 버무리시면 됩니다. 제철과일의 수분함량에 따라서 수분이 많은 과일은 흑당을 약간 줄이 면 되겠지요? 흑당 이용방법도 자세히 알아보세요^^ | |
위에서 처럼 흑당을 일대일의 비율로 버무렸다면 이젠 옹기항아리로 재료를 옮겨 나머지 흑당을 부어줍니다. 방법은 샌드위치 처럼 흑당에 버무린 재료를 놓고 흑당을 얹어주고 다시 재료를 뒤덮는 순서로 합니다... | |
두둥~복숭아 효소 완성~!! 보라...흑당과 천연과실의 절묘한 조화를^^ 아직 끝난것이 아닙니다. 효소만들기의 시작은 지금부터....한지에 소금물을 분사하여 골고루 뿌려준 다음 말려서 홍기 항아리에 덮고 고무줄로 묶어주세요... 재료위에 누름돌을 살짝 올려놓아도 좋습니다 ●잘 만든 효소...열 개 명약 안부럽 |
출처 : 시골로 간 꼬마
글쓴이 : 파랑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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